‘흐르지 않은 11초’ KBL, 경기 감독·계시원 1개월 배정 정지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11-0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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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L 재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KBL 센터에서 회의를 하고 10월 28일 발생한 경기 시간 계시기 운영 오류 및 U파울에 대해 심의했다.


지난달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4쿼터 5분 34초경 KGC인삼공사 공격 시 약 11초간 경기 시간이 흐르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KBL은 해당 경기 운영을 담당한 관계자들에 대한 심의 결과, 해당 경기 감독관과 계시원에게 1개월 배정 정지, 동 경기의 주심과 부심 2명에게는 각각 10일에서 5일간 배정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한편, 지난달 27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 경기에서 3쿼터 종료 2분 2초경 U파울을 범한 오리온 최진수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당일 경기에서 최진수는 파울을 범한 kt 김현민에게 넘어진 상황에서 발을 고의로 가격하는 행위를 하여 U파울을 지적받은 바 있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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