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삼부자 ‘마리텔’ 출연, 입담 과시

곽현 / 기사승인 : 2016-11-07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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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허재 삼부자가 최초로 예능프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허재 농구국가대표 감독과 그의 두 아들 허웅(동부), 허훈(연세대)은 6일 MBC 예능프로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인터넷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신개념 방송 프로그램이다.


허재 삼부자는 이번 방송에서 농구와 관련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허재 감독은 과거 NBA 진출설, 현역 시절 라이벌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과거 허재 감독 현역 시절 플레이 영상에서 허 감독이 비하인드백패스가 실책으로 연결되자 허훈은 “겉멋 패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허웅이 드래프트에 나올 당시 왜 뽑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들을 뽑았어야 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아들도 이해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허 감독의 대표 유행어가 된 ‘불낙 사건’에 대해서 허 감독은 “불낙(불고기낙지) CF가 한 번 들어와야 되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삼부자는 이후 세트에 설치된 농구코트에서 1:1, 슈팅대결을 펼쳤다. 마리텔 PD가 직접 참여해 삼부자에게 농구를 배우기도 했다.


삼부자는 지난 9월 열린 2016 FIBA아시아챌린지에 감독과 선수로 나란히 선발되며 국가대표 부자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들의 방송은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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