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 역대 5번째 500경기 출장…3점 5개로 자축

곽현 / 기사승인 : 2016-11-10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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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우리은행 임영희(36, 178cm)가 개인 통산 500번째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임영희는 9일 열린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정규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500경기 출장 기록은 신정자, 변연하, 김계령, 이미선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나온 기록이다.


1999년 프로에 데뷔 후, 18년간 선수 생활을 해오고 있는 임영희는 2012~2013시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 2013~2014시즌에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되는 등 여자프로농구의 대표적인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임영희는 자신의 500경기 출장을 자축하듯 3점슛 5개를 터뜨리며 17점으로 78-46,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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