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규, 발목인대 파열…최소 3~4주 결장

곽현 / 기사승인 : 2016-11-11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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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전자랜드 김상규(27, 201cm)가 발목인대 파열로 최소 3~4주 이상 결장이 예상된다.


김상규는 9일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쿼터 8분 59초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테리코 화이트를 수비하던 김상규는 뒷걸음질을 치다 동료 커스버트 빅터의 발을 밟고 오른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였다.


느린그림으로 확인한 결과 발목이 90° 가까이 꺾여 인대 부상이 우려됐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김상규는 결국 남은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11일 확인 결과 김상규는 오른 발목 인대가 부분파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작은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3~4주에서 길게는 2달까지 회복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규는 큰 신장에 기동력을 갖춘 장신포워드로 팀 높이에 도움을 주는 선수다. 김상규의 출전이 당분간 어려워지면서 정효근, 강상재, 이대헌 등 다른 포워드들의 분발이 필요해졌다.


#사진 -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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