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LG 김진 감독이 밝힌 패인, 수비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6-11-20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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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변정인 인터넷기자] LG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93-103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LG는 이날 패배로 4승 7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갔다.


LG는 경기 내내 삼성에게 끌려 다니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실책(13개)이 뼈아팠다. 추격을 시도할 때마다 실책을 범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키지 못했다. 3쿼터 중반에는 삼성에게 연이어 골밑슛을 허용하며 최대 23점차로 격차가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정창영과 기승호가 3점슛을 꽂으며 8점차(78-86)로 추격했지만 그 뿐이었다. 더 이상 격차를 줄이지 못하며 패했다.


김진 감독은 “수비가 안됐다. 수비가 잘 맞지 않으며 쉬운 득점을 허용했다. 그래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간 것 같다”라고 패인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LG가 번번이 실책을 범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쿼터에는 삼성의 수비에 고전하며 두 차례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기도 했다. 김진 감독은 이에 대해 “리틀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다보니 준비했던 것이 잘 맞지 않았다. 조금 더 선수들간의 플레이를 정비해야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Q.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수비가 안됐다. 2쿼터부터 수비가 잘 맞지 않으며 쉬운 득점을 허용했다. 그래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간 것 같다.


Q.2쿼터, 삼성의 지역방어에 고전하며 연이어 실책을 범했다.
리틀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다보니 준비했던 것이 잘 맞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을 보면서 선수들이 플레이를 해줬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조금 더 선수들 간의 플레이를 정비해야할 것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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