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한국 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7시즌 일정을 확정 및 2016시즌 예산 결산을 가졌다.
박소흠 회장의 덕담으로 시작한 이사회에서는 시즌 개막 대회라 할 수 있는 춘계연맹전은 오는 3월 14일 전남 영광에서 개최하는 것을 결정했고, 4월 협회장기 대회는 춘천, 연맹회장기 대회는 5월 김천에서 열림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동안 대학입시와 학업 결손에 따른 출전제한에 대해 토의 끝에 한,중,일 참가와 소년체전 일정을 고려해 올 시즌에는 전반기 대회에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에 참가한 일부 이사는 연맹회장기 대회의 경우 소년체전 일정을 고려해 중학부의 일정을 대회 초반으로 앞당기는 것도 고려해 달라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외에도 중,고농구연맹 일부 규정 수정을 토의했다.
이에 앞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33대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2015년 9월 통합농구협회 회장을 선임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임기 회장단을 대부분 유임 했으며, 장봉군 단국대 체육부장,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 위성우 우리은행 위비 농구단 감동 등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생활체육 농구인을 대표해 강환형 강원도농구협회장과 장국호 전 서울시연합회 부회장 등이 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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