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6일 KCC 전에서 복귀 예정이었던 전자랜드 제임스 켈리가 담낭에 문제가 생겨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하는 수 없이 아이반 아스카를 2주 더 연장계약했다.
전자랜드는 6일 전주에서 KCC와 경기를 갖는다. 전자랜드는 이날 발목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제임스 켈리가 복귀할 예정이었다.
한데 켈리가 전날 구토를 하는 등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담낭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 있는 KBL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은 켈리는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뭘 잘못 먹은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며 당혹스러워 했다. 주득점원인 켈리가 합류해 반등을 노렸던 전자랜드로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전자랜드는 하는 수 없이 지난 2주간 켈리의 대체로 뛰었던 아이반 아스카와 다시 2주간 함께 하기로 했다. 마침 아스카는 다른 리그 진출을 알아보고자 한국에 남아있었다고 한다.
아스카의 계약은 19일까지다. 19일까지 6경기나 있기 때문에 아스카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아스카는 지난 삼성과의 경기에서 20점을 기록하는 등 점차 KBL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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