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오리온 이승현(25, 197cm)이 발목 인대 손상으로 4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이승현은 12일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1쿼터 점프를 하고 내려오다 커스버트 빅터의 발에 걸리며 왼 발을 심하게 접질렸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이승현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13일 오전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이승현은 왼쪽 발목 인대가 손상돼 4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승현이 다친 부위는 2015년 FIBA아시아선수권 당시 다쳤던 부위와 같다. 이승현은 당시보다 더 크게 다친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앞으로 4주 후면 이승현은 2월 중순 복귀가 예상된다. 5라운드가 진행 중인 시점이다.
이미 애런 헤인즈가 발목 부상으로 한 달여간 결장했던 오리온은 이승현까지 빠지면서 남은 4주를 잘 버텨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골밑 수비의 핵인 이승현의 부재는 상당한 골치다.
오리온으로선 장재석, 최진수 등 빅맨 자원들이 분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사진 –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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