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3점슛’ 윤호영 “찬스 나서 쉽게 던졌다”

맹봉주 / 기사승인 : 2017-01-18 21: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맹봉주 기자] “내가 한 건 그거 밖에 없다.”


원주 동부가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9-73으로 이겼다.


1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 벤슨(19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이 컸다. 웬델 맥키네스는 24득점 9리바운드로 공격에서 파괴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윤호영은 3점슛 2개를 넣으며 6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많은 득점은 아니었지만 3쿼터 팀이 달아나는 순간 3점슛 2개를 연속으로 꽂아 넣는 등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 전 “(윤)호영이 쪽에서 득점이 나와야 한다”고 한 동부 김영만 감독의 기대에도 부응했다.


경기 후 윤호영은 “나를 막던 수비수가 도움수비를 가서 찬스가 났다. 동료들이 잘 빼줘서 마음 편히 던졌다”며 “내가 한 건 3점슛 2개 넣은 것 밖에 없다. 우리 팀엔 공격적인 선수가 많아서 나는 수비와 오픈 찬스 때 넣는 것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당한 갈비뼈 부상에 대해선 “아프지만 참고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내가 쉴 수는 없다. 여기서 더 심하게만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맹봉주 맹봉주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