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사익스 대체로 에릭 와이즈 가승인 신청

곽현 / 기사승인 : 2017-01-26 16: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곽현 기자] KGC인삼공사가 다시 키퍼 사익스 교체를 단행하려 한다. 이번엔 KCC에서 뛰던 에릭 와이즈를 가승인 신청했다.


KGC는 26일 KBL에 에릭 와이즈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했다. KCC에서 안드레 에밋의 대체선수로 뛴 와이즈는 25일부로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KGC가 와이즈의 영입을 추진하려는 것. 교체 대상은 키퍼 사익스다.


KGC는 이전에도 모비스에서 뛰던 마커스 블레이클리를 사익스의 대체선수로 영입하려 했으나 블레이클리가 협상을 맺지 않으며 계약이 불발된바 있다.


사익스가 스피드, 개인기가 좋긴 하지만, 우승을 노리기에는 기량이 아쉽다고 판단한 듯 보인다. 특히 우승후보인 삼성과의 경기에서 높이 싸움에서 완패하며 3연패를 당하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사익스는 지난 22일 올스타에 선발돼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팬들 사이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은 선수다. 사익스로서는 블레이클리 건 이후 다시 한 번 교체 위기에 놓였다.


인삼공사가 와이즈를 영입했을 때 활용 여부도 관건이다. 이미 오세근이라는 좋은 파워포워드가 있는 입장에서 와이즈까지 공존이 적절히 이뤄질지 관심이다.


KGC는 26일 안양에서 오리온과 경기를 갖는다. 아직 와이즈의 교체가 결정된 건 아니다. 이날 경기는 정상적으로 사익스가 뛸 예정이다. KGC는 일주일 기간 동안 고심을 하며 교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 -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