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볼 다이어리] ‘KCC 미래’ 송교창, 판타지볼에서는 ‘대세’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02-07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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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송교창(전주 KCC)은 여전했다. 외국선수가 바뀌고, 트레이드도 있었지만 그는 ‘에너자이저’로서 코트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활약상은 고스란히 숫자로 반영된다. 2016-2017 KCC 프로농구 공식 판타지게임인 「판타지 볼」에서도 그렇다. 그는 1월의 인기선수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마디로 ‘뽑으면 실망시키지 않는’ 꾸준한 숫자를 내는 선수라는 의미였다.


Q.판타지볼을 아는가?
송교창_ 안다. 게임 아닌가? 해본 적은 없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웃음).


Q.판타지볼 1월 인기선수 3위를 차지했다.
송교창_ 정말인가? 1, 2위는 누구인가? (최준용, 김지후다. 4위가 라틀리프다) 정말인가? 라틀리프보다 높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웃음). 나를 많이 뽑아주셨다니 감사하다.


Q.올 해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섰다.
송교창_ 많이 뛰니까 좋다. 지난 시즌엔 거의 못 뛰었는데, 이번 시즌은 출전시간이 늘어났다. 힘들긴 하지만, 선수니까 당연히 뛰는 게 좋다. 달라진 점이라면 여유가 좀 생겼다는 점이다.


Q.가장 자신 있는 플레이는 뭔가?
송교창_ 속공이 제일 자신 있다. 스피드나 높이에서 상대보다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속공 마무리가 제일 자신 있다.


Q.안드레 에밋이 들어오면서 팀 스타일이 바뀌었다.
송교창_ 에밋과 클라크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 에밋이 몸 상태가 아직 100%가 아닌 것 같다. 호흡을 맞추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잘 맞춰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게 목표다.


Q.미래의 국가대표로 불리기도 한다.
송교창_ 농구선수라면 누구나 국가대표가 목표 아니겠는가. 언제든 불러준다면 감사할 것 같다.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뛴다면 자부심이 클 것 같다.



#그래픽_ 판타지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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