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2017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 대진이 발표됐다.
국제농구연맹(FIBA)는 한국 시간 10일 오후 이집트 카이로에서 2017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 대진 추첨식을 갖고 대진을 발표했다.
공식 대진 추첨에 앞서 FIBA 애슐리 그린 매니저는 참가 16개국을 지역별 대회 성적에 따라 4개국 4개 그룹으로 나눈 이유에 대해 설명 한 뒤 본격적으로 대진 추첨에 돌입했다.
2016년 FIBA 아시아 U18 남자 농구대회에서 이란, 일본에 이어 조3위를 차지한 한국은 개최국인 이집트와 아프리카를 대표한 앙골라와 말리 등과 4그룹에 속해 예선부터 험난한 일정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프랑스가 A조에 자리했고, 뒤를 이어 리투아니아와 캐나다 미국이 차례로 호명됐으며, 한국은 13번째로 A조 마지막 팀으로 선택됐다.
A조에는 프랑스, 한국을 비롯해 오세아니아 대표인 뉴질랜드와 FIBA의 징계로 출전국이 확정되지 않은 남미 국가 중 한 팀이 한 조를 이뤘으며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16년 8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U18 아시아대회에서 박지원, 한승희, 양재민, 신민석 등을 앞세워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다.
* 예선 그룹 현황 *
A조_미확인팀, 뉴질랜드, 한국, 프랑스
B조_독일, 이집트, 푸에르토리코, 리투아니아
C조_캐나다, 일본, 스페인, 말리
D조_이란, 앙골라, 이탈리아, 미국
# 사진_FIB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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