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29점’ 토마스, 크리스마스와 대결서 완승

곽현 / 기사승인 : 2017-02-1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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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엘리사 토마스(25, 188cm)가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인 29점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8일 구리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87-73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외국선수 엘리사 토마스가 양 팀 최다인 29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토마스는 1쿼터부터 펄펄 날았다. 삼성생명은 패스 게임이 잘 이뤄졌고, 토마스를 잘 이용했다. 토마스는 크리스마스, 하킨스를 상대로 손쉽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날 삼성생명은 속공 농구가 잘 이뤄졌다. 수비 성공에 이은 역습이 잘 나왔다. 그 중심엔 토마스가 있었다.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토마스는 속공의 선두에 서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토마스는 이날 5개의 속공을 성공시켰다.


양 팀의 대결은 외국선수들의 대결로 늘 관심을 모은다. 토마스는 외국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KDB생명의 카리마 크리스마스는 2순위로 뽑힌 선수이기 때문.


토마스는 이날 크리스마스와의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수비에서 크리스마스의 길목을 잘 차단하며 쉬운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는 이날 18점 8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는데, 필드골성공률이 39%에 머물 만큼 슛 적중률은 떨어졌다.


삼성생명은 토마스 외에도 배혜윤(24점), 김한별(14점)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토마스는 29점 12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29점은 이번 시즌 토마스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하며 남은 경기를 보다 여유 있게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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