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김우람이 손가락을 다쳤다.
부산 KT관계자는 19일 “김우람이 지난 18일 오리온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경기가 끝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4번째 손가락 골절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우람은 이 부상으로 1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김우람은 지난 18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9득점을 몰아치는 등 16득점을 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시즌 초반 발바닥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최근 3경기 평균 17.6득점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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