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왼쪽 어깨를 다친 오리온 김동욱(36, 194cm)의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욱은 19일 열린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3쿼터 4분경 스크린을 서던 전자랜드 아이반 아스카와 부딪치며 왼쪽 어깨에 충격을 입었다.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던 김동욱은 결국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리온은 경기 조율을 책임지던 김동욱이 빠져 고전이 예상됐으나, 85-83, 가까스로 승리를 따냈다.
20일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김동욱은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어깨 근육 손상이 있는데, 당장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알수 없지만 준비는 가능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혹여나 김동욱이 장기간 결장이 있는 부상이라면 오리온으로선 큰 타격이 될 수 있었다. 다행히 김동욱은 잠시 안정을 취하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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