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청주 KB스타즈 ‘슈퍼루키’ 박지수(19, 193cm)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지수는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72표 중 63표를 획득하며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그 뒤를 용인 삼성생명의 엘리사 토마스(9표)가 이었다.
2017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박지수는 6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 44를 소화하며 평균 12득점 13.8리바운드 3.2어시스트 2.8블록을 기록했다. 특히 19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는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보였다.
한편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등에 의해 선정되는 MIP(기량발전상)는 KB 스타즈 심성영(24, 165cm)이 뽑혔다.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IP(13-14 1R, 14-15 7R)를 받게 된 심성영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 17초간 출전하며 12.2득점 2.4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은 KB스타즈는 현재 13승 18패를 기록, 단독 3위에 올라있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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