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제임스 켈리(24, 197cm)의 마약 루머가 불거진 가운데, 전자랜드는 23일 오전 켈리가 무혐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아이반 아스카의 대체선수로 시즌 초반 뛰었던 제임스 켈리를 가승인 신청할 계획이며 켈리는 23일 오후 4시 입국 예정이다.
한데 해외 뉴스에 켈리가 마약의 일종인 대마초를 복용했다는 뉴스가 나와 루머가 확산됐다.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대마초 복용이 사실일 경우 KBL에서 영구 제명을 당할 수 있다. 과거 대마초를 복용했던 외국선수 몇몇이 KBL에서 영구제명 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켈리의 대마초 혐의가 23일 오전 확인한 결과 무혐의 처리됐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오늘 아침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켈리의 에이전트와 변호사로부터 켈리가 무혐의 처리됐다는 답변을 들었다. 지인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있던 것에 엮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출국 자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출국을 했고, 오늘 입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BL은 외국선수를 영입할 경우 메디컬테스트를 필수로 받고 약물 검사도 받는다. 켈리는 이미 한 차례 약물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또 받을 필요가 없지만, 전자랜드는 만에 하나를 대비해 입국 후 약물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입국 후 다음 날 마약류 검사를 진행하고 KBL과 협의해 진위여부를 확인해 한번 더 무혐의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승인 신청도 KBL과 협의 후 진위 파악 후 진행해 나아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가승인 기간 동안 켈리의 몸상태를 체크해 교체 여부를 결정 지을 예정이다. 선수를 불렀다는 것은 그만큼 교체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자랜드는 켈리에 대한 무혐의 여부를 확인한 후 몸상태 등을 체크해 교체 여부를 결정 지을 예정이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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