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근육 파열로 4주 공백' 전준범, 막판 복귀 노린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2-24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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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모비스 전준범(25, 194cm)이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 전준범은 22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 4쿼터 중반 리바운드 과정에서 상대와 부딪쳐 부상을 입었다. 당시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3분여를 남기고 벤치로 물러난 바 있다.

23일 병원 진단결과 전준범은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비스 관계자는 “재활까지 포함해 4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할 것 같다. 플레이오프쯤 투입되지 않을까한다”고 전했다.

전준범은 이번 시즌 42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10.40득점 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1.2%(103/250). 현 시점에서 봤을 때 전준범은 정규리그 막바지인 3월 말이나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이대성의 징계가 곧 해제되면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승 20패로 정규리그 5위에 있는 모비스는 25일 오후 4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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