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유재학 감독 “이대성·전준범, 앞으로 2~4주 결장”

맹봉주 / 기사승인 : 2017-02-2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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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맹봉주 기자] 모비스가 완전체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최근 2연승으로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울산 모비스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위 서울 삼성과 만난다. 이종현, 양동근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비스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부상선수들이 나오며 위기를 맞았다.


먼저 상무에서 제대해 복귀전을 준비하던 이대성이 최근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유재학 감독은 이대성에 대해 “경기 준비를 하던 중 아킬레스가 아프다 해서 이틀 쉬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킬레스가 아니라 오른쪽 무릎 바깥쪽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고 하더라”며 “병원에서 의사는 3주가 필요하다 했지만 트레이너는 2주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주전 슈팅가드 전준범은 지난 22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유재학 감독은 “(전)준범이는 복귀까지 4주가 걸린다. 사실상 정규리그 복귀는 어렵다”고 했다.


이대성, 전준범의 출전이 당분간 어려워지며 기존의 이종현, 양동근의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 유재학 감독 역시 “(이)종현이의 역할이 중요하다. 외곽에서는 (양)동근이와 (함)지훈이가 해줘야 한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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