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서호민 기자] 전자랜드가 아이반 아스카(27, 196cm)와 퇴출했던 제임스 켈리(24, 197cm)를 두고 갈등하고 있다.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경기 전 만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두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유 감독은 “우선 마약 무죄와 관련된 서류 문제이다. 현재 서류를 KBL에 제출한 상태이고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한 가지 문제는 켈리의 몸상태이다. 2달 공백이 있었던 탓인지 체력도 많이 저하됐고,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이 두 가지 문제가 모두 해결돼야 켈리 영입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KBL에 서류가 제출된 것으로 보아 아마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아스카와 켈리, 두 선수를 두고 길고 길었던 선택의 결말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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