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곽현 기자] “양동근의 2:2플레이 수비가 가장 중요하다. 테리코에게 1쿼터 양동근 수비를 맡길 생각이다.”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모비스의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 전 만난 SK 문경은 감독은 이날 가장 중점을 두고 준비한 부분에 대해 “양동근의 2:2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비디오 분석을 해보니 20번 이상을 그 공격을 하더라. 그리고 골밑에서 1:1 플레이를 하는 식이다”며 “1쿼터 테리코(화이트)에게 양동근의 수비를 맡길 생각이다”고 말했다.
문 감독의 말대로 모비스 전력의 핵심은 양동근이다. SK로선 양동근으로 시작되는 모비스의 공격을 철저히 틀어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함지훈의 자신 있는 슈팅이 중요하다며 “지훈이가 슛을 자신 있게 던져줘야 한다. 연습 땐 잘 쏘고 성공률도 좋다. 근데 경기 때만 되면 동료들 의식을 하고, 안 들어가면 미안하니까 잘 안 쏜다. 자신 있게 쏴야 한다”고 적극성을 강조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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