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서호민 기자] “신인왕은 물론 챔프전에 진출하고 싶다”
강상재(23, 200cm)가 신인왕과 챔프전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강상재가 속한 인천 전자랜드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77-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22승 23패)는 7위 LG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강상재는 이경기에서 3점슛 1개 포함 11득점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강상재는 “6강행을 두고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다. 경기 전에도 감독님을 필두로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홈으로 돌아가자고 마음가짐을 다졌다. 한 발 더 뛴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강상재는 팀원들 중에서 항상 일찍 나와 연습을 하곤 한다. 이에 “포웰 있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들었다. 슈팅 감각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즌 초 목표와 지금의 목표가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특별히 바뀐 건 없다. 신인왕은 물론이고, 팀 성적 또한 6강, 4강을 넘어 챔프전에 진출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나부터 정신차리고 잘하면 된다. 또 우리 팀만의 템포를 가지고 경기를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강상재와의 일문일답이다.
Q. 갈수록 플레이가 침착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초반 라운드 때는 움직임도 그렇고 슈팅에 자신감이 없었다. 4라운드를 기점으로 적응 단계를 거치다보니 여유가 생겼다. 감독님께서도 기회를 많이 주시는데 보답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외국 선수들과 리바운드 경합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초반에는 출장 횟수도 적어 긴장도 많이 했다. 그 때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경기를 뛰었다면 지금은 실수를 하더라도 리바운드 하나를 뛰더라도 자신있게 하자고 한다. 감독님께서도 평소에 적극성을 요구하신다.
Q. 항상 일찍 나와서 연습하는데?
포웰 있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들었다. 슈팅 감각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Q. 초반 목표와 지금의 목표가 다른 점이 있나?
특별히 바뀐 건 없다. 신인왕은 물론이고, 팀 성적 또한 6강, 4강을 넘어 챔프전에 진출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나부터 정신차리고 잘하면 된다. 또 우리 팀만의 템포를 가지고 경기를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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