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서호민 기자] 창원 LG 센터 김종규(27, 206cm)가 2일 오리온전에 복귀한다.
김종규는 지난 2월 5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오른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었다. 애초 8주에서 12주 진단이 나왔으나, 이후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을 때는 6주로 줄어들었다.
김종규는 2월 중순 일본으로 건너가 조성민이 재활을 받았던 일본 이지마 치료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팀 훈련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LG 김진 감독은 “본인도 그렇고 트레이너도 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연습 때도 점프 동작이나 스텝 밟는 과정들을 보면 자연스러웠다”며 “하지만 크게 무리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출전 시간 10분 내외로 확인하는 정도로 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포워드 최진수(28, 202cm)가 오른발목 부상으로 LG전에서 결장한다. 최진수는 지난 1일 팀 훈련 도중 오른발목을 다쳤다고 한다.
경기 전 만난 최진수는 “어제 코트 훈련 도중 다쳤다. 발목 통증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 경기 출전에 대해선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최진수가 결장하면서 허일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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