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무릎과 골반을 다친 김선형의 부상이 다행히 심각하지 않다고 한다.
SK 김선형은 1일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무릎과 골반에 부상을 입었다. 스텝을 밟는 과정에서 무릎이 꺾였고, 골반에도 무리가 갔다.
김선형은 3일 부산에서 열리는 KT전에 동행했지만, 경기는 뛰지 않을 예정이다. 오전까지 몸상태를 체크했는데, 아직 통증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다행히 심각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5일 울산에서 열리는 모비스 전에서는 상태를 체크하고 출전 여부를 결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SK는 김선형 외에도 모비스 전에서 선수들이 잦은 부상을 당했다. 최준용도 상대 선수 발을 밟고 발목을 접질렸다. 최준용은 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KT전에 결장한다. SK 관계자는 “준용이는 오늘 상태가 나아졌다고 한다. 내일 울산으로 합류해 몸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 김민수도 KT전에서 출전은 가능하나 어느 정도 컨디션을 보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막판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는 SK로선 연이은 부상자 속출로 시즌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KT의 경기력이 괜찮기에 이날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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