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정, 발가락 부상으로 3일 우리은행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3-0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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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스타즈의 주장 강아정(28, 180cm)이 발가락 부상으로 3일 아산 우리은행 전에 결장한다.


강아정은 지난 달 22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발가락을 다쳤다. 제5족지 염좌란 진단을 받았다. 강아정은 지난 26일 인천 신한은행전에 결장한 데 이어 3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빠진다.


KB스타즈 관계자는 3일 강아정의 부상 정도에 대해 “붓기는 많이 빠졌지만, 아직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출전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우리은행 전까지는 휴식을 취하게 할 것이다. 이후 선수 통증 상태를 지켜보며 투입 여부를 고려할 것이다”고 말했다.


KB스타즈 입장에서는 3위를 확정지은 터라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2일까지 KDB생명과 3위 자리를 두고 다퉜지만, KDB생명이 2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패하며 KB스타즈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강아정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8분 37초(전체 1위)를 뛰며 13.03득점(국내선수 전체 4위) 4.6리바운드 2.97어시스트(전체 6위) 1.65스틸(전체 5위)를 기록하고 있다.


KB스타즈는 3일 강아정이 빠진 가운데 청주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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