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곽현 기자] 최근 선수들의 부상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자랜드 강상재도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3일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 전자랜드의 경기 전 만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강상재가 허리에 통증이 있다. KT와 경기에서 상대와 부딪치며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무리를 하면 1~2주 길어질 수도 있다. 오늘 출전시킬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유도훈 감독이 강상재의 대타로 생각하는 선수는 이대헌이다. 유 감독은 “대헌이가 잘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모비스를 상대로 5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모비스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유도훈 감독은 “모비스가 부상선수들이 많았다. 우리랑 할 때 양동근, 외국선수 등이 빠진 적이 많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정영삼, 정병국이 우리랑만 하면 슛이 잘 들어간다. 우리가 슛 찬스를 내주는 것도 아니다. 수비를 달고 던지는데도 잘 들어간다”며 두 선수를 경계했다.
한편 유 감독은 부상 중인 이대성의 복귀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러닝훈련을 시작한다. 복귀까지 열흘 정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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