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윤호영 수술 마쳐… 복귀까지는 최소 6개월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3-04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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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강현지 기자] 동부 윤호영(33, 197cm)이 왼쪽 아킬레스건 수술을 마쳤다. 코트로 돌아오기까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윤호영은 지난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4쿼터 경기 종료를 앞두고 발목을 부여잡았다. 들것에 실려 나간 윤호영의 진단 결과는 아킬레스건 파열. 바로 수술을 결정했다.

그리고 3일, 윤호영은 부상 부위 수술을 받았다. 4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동부 김영만 감독은 “(윤)호영이가 수술을 잘 마쳤다. 6개월 이후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개인마다 회복 기간은 다를 수 있다”고 윤호영의 소식을 전했다.

급작스러운 공백에 고심이 싶어졌다. 동부 역시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에 한창이기 때문. “3번(스몰 포워드)에서 득점이 나와 줘야 되는데…”라고 운을 뗀 김 감독은 “김창모와 이지운을 번갈아가며 투입해 윤호영의 부재를 메우겠다. 지운이의 경우 외곽슛 능력이 좋고, 창모의 경우는 수비가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 동부 선발 라인업에는 김창모와 함께 한정원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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