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안덕수 감독 “강아정, PO 맞춰 준비중”

곽현 / 기사승인 : 2017-03-0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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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구리/곽현 기자] KB스타즈 강아정(28, 180cm)이 플레이오프를 맞춰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 KB스타즈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기도 했다.


만약 KDB생명이 이전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이겼다면 이날 경기가 마지막 3위를 가리는 최종 결정전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 하지만 KDB생명이 신한은행에 패하면서 KB의 3위가 확정됐다. KDB생명은 이날 승패에 따라 정규리그 5, 6위가 결정되는 경기였다.


경기 전 KB 안덕수 감독에게 강아정의 몸상태에 대해 물었다. 왼쪽 새끼 발가락 염증으로 결장 중인 강아정은 이날 경기는 나서지 못 했지만, 벤치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안 감독은 “아정이는 이제 걷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플레이오프에 맞춰 몸을 만들고 있다.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몸을 만들게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KB가 비교적 빠르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강아정이 여유 있게 쉴 수 있는 시간도 생겼다. 만약 이날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를 가렸다면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


안 감독은 그러면서 이날 KDB생명을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삼성생명의 가상으로 생각하며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가 토마스처럼 빠르니 그에 맞는 수비를 연습할 생각이다. 또 스타팅으로 (김)민정이를 넣었다. 삼성생명에선 김한별이 나올 텐데 그에 관한 수비를 시험해보고자 한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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