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신인 강상재가 승부처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강상재가 활약한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부산KT와의 경기에서 87-73으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이 승리로 LG 추격을 따돌리고 6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전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던 강상재는 이날 29분 38초를 뛰며 18득점 2스틸로 맹활약 했다. 특히 3쿼터에 정확한 3점슛 2개뿐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골밑득점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강상재는 “지금 한창 6강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허리를 다쳐서 형들에게 죄송했다. 오늘 통증을 견디고 뛰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다”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리부상의 심각성에 대해 묻자 “근육이 놀랐고 꼬리뼈 쪽에 통증이 있다. 갑작스럽게 통증이 와서 주사도 맞고 침도 맞아서 지금은 나아졌다”라고 답했다.
또 신인왕에 대해서는 “일단 지금 경기력을 유지하고 부상만 안당하고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Q. 승리소감은?
한창 6강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허리를 다쳐서 형들에게 죄송했다. 하지만 오늘 통증을 견디고 뛰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다.
Q. 심각한 상태인지?
근육이 놀랐고 꼬리뼈 쪽에 통증이 있다. 허리가 제대로 숙여지지 않는다. 갑작스럽게 통증이 와서 주사도 맞고 침도 맞았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Q. 신인왕 경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일단 지금 경기력을 유지하고 부상만 안당하고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기술연마에 대해?
이제는 내가 슛이 좋다고 하는 것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슛 말고 드라이빙 연습을 하려고 한다. 드라이빙을 하면 상대가 나를 까다롭게 생각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끝나고 더 연습을 해서 다음시즌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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