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박찬희가 또 한 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팀도 함께 웃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부산KT와의 경기에서 87-73으로 승리했다.
박찬희는 30분 54초를 뛰면서 12득점 11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경기 내내 동료들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 주며 포인트가드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 또 속공과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박찬희는 “LG와 6강 싸움을 하고 있는데 1경기, 1경기 중요한 상황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지난 경기에서 모비스한테 져서 오늘은 집중력을 다잡고 나왔다”며 승리소감을 말했다.
강상재의 신인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기록뿐만 아니라 위치 선정을 잘 이행해주고 모든 면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팀 공헌도가 높다”며 답했다.
마지막으로 강상재의 속공참여에 대해 묻자 “(정)효근이와 상재는 지치면 속공 뛰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보다 잘 뛰어주고 있다. 이 정도면 많이 좋아진 것 이다”며 웃으며 답했다.
Q. 승리소감이 궁금하다.
LG와 6강 싸움을 하고 있는데 1경기, 1경기 중요한 상황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지난 경기에서 모비스한테 져서 오늘은 집중력을 다잡고 나왔다.
Q. 아들 돌잔치에서 무엇을 잡길 원하나?
그냥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 내 아들이라서 보통 애는 아닐 것 같다.(웃음)
Q. 강상재에게 신인상 조언을 하자면?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강상재에게 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기록뿐만 아니라 위치선정을 잘 이행해주고 모든 면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팀 공헌도가 높다. 물론 (최)준용이도 잘하고 좋아하는 후배지만 상재는 꾸준히 안 다치고 잘해왔다. 개인적으로 상재가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Q. 강상재에게 수비할 때 팁 같은 것을 알려주나?
경기 중에 계속 이야기하고 위치선정을 알려준다. 수비에서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반칙과 해줘야 되는 반칙을 그 상황에서 이야기를 해준다.
Q. 강상재가 속공을 잘 뛰어주나?
(정)효근이와 상재는 지치면 속공 뛰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보다 잘 뛰어주고 있다. 이정도면 많이 좋아진 것이다.
# 사진=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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