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득점·리바운드·블록·스틸’ 김단비 개인기록 4관왕

맹봉주 / 기사승인 : 2017-03-07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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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재/맹봉주 기자] 김단비가 올 시즌 최다 개인기록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단비(27, 180cm)는 7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스틸에서 국내선수 1위에 오르며 개인기록 4관왕에 올랐다.


올 시즌 인천 신한은행의 에이스로 맹활약한 김단비는 평균 14.71득점 6.5리바운드 4.2어시스트 2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을 제외한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에서 모두 커리어하이였다.


김단비의 4관왕엔 행운도 따랐다. 리바운드와 블록슛에서 청주 KB스타즈의 신인 박지수(10.3리바운드 2.2블록슛)가 1위에 올랐지만 출전 경기 수 부족으로 제외되면서 국내선수 1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한편, WKBL 시상식 기록 부문에선 국내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시상을 한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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