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순간] 메이스의 골밑 장악, LG 3연승으로 이끌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7-03-08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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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서호민 기자] 메이스가 골밑을 지배하며 LG의 3연승을 이끌었다.


창원 LG는 8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7-82로 승리했다. LG(22승 26패)는 시즌 세 번째 3연승을 달렸고, 6위 전자랜드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6강에 희망을 이어갔다.


승리의 중심에는 제임스 메이스가 있었다. 이 경기에서 메이스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38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리바운드와 스틸도 각각 16개, 3개를 곁들이며 수비와 궂은일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메이스는 4쿼터에만 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양 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으며 양보 없는 접전을 펼쳤다. 균형이 깨진 건 4쿼터 중반. 메이스는 5분 26초 골밑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메이스는 자신의 높이를 십분 활용하며 꾸준히 골밑을 공략했다.


메이스를 앞세운 공격에 분위기를 탄 LG는 수비에서도 힘을 내기 시작했다. 메이스와 김종규가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승부처 상황에서 투입된 최승욱도 양동근과 이대성 상대로 앞선에서 파생되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승기를 잡았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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