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SK 김선형 돌아왔지만, 최준용은 결장

김찬홍 / 기사승인 : 2017-03-09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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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찬홍 기자]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던 김선형이 돌아온다.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6라운드 경기에 앞서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의 복귀를 알렸다. 김선형은 지난 1일 모비스와의 경기 4쿼터 중 드리블을 하다 미끄러져 부상을 입은 바 있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이가 출장할 것이다. 앞선 KT전에서도 괜찮아서 4쿼터에 출전시키려고 했는데 넣지 않았다. 덕분에 컨디션이 더 올라왔다”고 전했다. 김선형이 결장한 두 경기 동안 SK는 KT와 모비스를 차례대로 꺾었다.



당시 SK는 김선형과 최준용의 빈자리를 이현석과 최원혁이 빈자리를 잘 메웠다. 상대의 가드진에 찰싹 달라붙으면서 수비를 하면서 상대의 앞선을 괴롭혔다. 여기에 테리코 화이트가 활약해준 덕분(KT 19점 5어시스트, 모비스 28점)에 2연승이 가능했다. 문 감독은 “화이트가 바깥에서 던지는 것 말고도 잘 파고들면서 득점을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 완전체는 아니다. 최준용은 결장한다. 문 감독은 “(최)준용이가 연습을 계속 했지만, 출전까지는 무리였다. 계속 연습을 해보고 주말 일정을 소화할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가 복귀한다. 문 감독은 켈리를 두고 “켈리가 있을 때 우리가 많이 당했다. 켈리가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있을 것이다. 그 점을 역으로 파고들 것이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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