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프로농구 최초로 5x5 기록을 세운 메이스가 기념상을 받는다.
KBL(프로농구연맹)은 지난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프로농구 최초로 5x5(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블록, 스틸 등 5개 경기 기록 부문에서 5개 이상 달성)을 기록한 LG의 제임스 메이스(31, 200cm)에게 기념상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메이스는 삼성전에서 17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5블록을 올렸다. 이 기록은 KBL 출범 이래 처음 달성된 기록이며 NBA(미국프로농구)에서도 1984-1985시즌 이후 16차례만 나온 보기 드문 기록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 중 진행된다. KBL은 메이스에게 기념상과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며 향후에도 5x5를 달성한 선수에게 기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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