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쿠엘 존스, 2번째 라운드 MVP 선정…MIP는 진안

곽현 / 기사승인 : 2017-03-13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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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우리은행 존쿠엘 존스(23, 198cm)가 2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존스는 13일 발표된 WKBL 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존스는 기자단 투표 72표 중 43표를 획득해 신한은행 김단비(21표),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8표)를 제치고 7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존스는 이번이 시즌 2번째 라운드 MVP다. WKBL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기록은 남긴 존스는 1라운드에도 MVP에 선정된 경험이 있다. 7라운드 5경기 평균 24분 42초를 뛴 존스는 평균 17.2득점, 18.6리바운드 1어시스트 2.6블록으로 매번 더블더블의 활약을 펼쳤다.


기량발전상에 해당하는 MIP에는 KDB생명의 포워드 진안이 선정됐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에서 진안은 총 투표 수 32표 중 12표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김단비와 삼성생명 최희진이 각각 6표, 5표로 그 뒤를 이었다.


진안은 생애 첫 라운드 MIP 선정이다. 진안은 7라운드 4경기에 나와 평균 9분 23초를 뛰어 2.5득점, 1.8리바운드 0.2블록 44.4%의 2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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