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오리온, 마스터키 김동욱의 부재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17-03-15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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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 앞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만능열쇠가 없어진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동욱은 지난 4일, 안양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추일승 감독은 부상으로 아직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김동욱에 대해 “1주일 정도 더 있어야 한다. 상태를 계속 확인하며 뛸 수 있다고 판단되면 뛰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은 김동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추 감독도 그 답답함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헤인즈가 득점 욕심을 줄이고 (허)일영이가 농구에 재미를 느끼며 팀이 잘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4쿼터 외국 선수가 한 명이 뛸 때나 승부처에서 볼을 운반하며 코트의 밸런스를 잡아주며 많은 역할을 하는 김동욱이 없으니 답답하다”고 이야기했다.


과연 오리온은 김동욱 공백을 메우고 동부전까지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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