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이종현·강상재, 언제 돌아오나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03-1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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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조성민(34, 189cm), 두경민(26, 184cm), 강상재(23, 200cm). 이들 주축선수들은 최근 갑작스런 부상을 당해 벤치의 고민을 깊게 만들었다. 다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치료에 전념하며 복귀 시기를 엿보고 있다.


16일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틀전 LG전서 다친 강상재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해 본 결과 뼈나 인대에 이상은 없다. 다만 1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활 치료와 얼음찜질을 병행하고 있다”고 강상재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역시 같은날 LG 조성민도 상대 선수와 왼쪽 어깨를 맞부딪히며 코트를 물러났다. LG 관계자는 “조성민이 부산 원정길에 동행했다. 어젯밤(15일)에도 부상 부위를 고정해 놨었다. 경기 출전 여부는 고정해 둔 것을 풀어서 움직여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경기뿐만 아니라 15일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 전에서도 두경민이 4쿼터 막판 두경민이 발목을 부여잡는 모습이 나왔다. 들것에 실려 나가 행여 아킬레스건 재부상을 우려했지만 다행히 악재는 면했다.


두경민의 몸 상태에 대해 동부 관계자는 “상태는 통증이 있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지만, 수술 부위에 문제가 생기거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단 오늘(16일) 저녁 훈련은 휴식을 취하고, 내일 훈련을 통해 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킬레스건 통증을 호소해 15일 부산 KT전에 결장한 울산 모비스 이종현(23, 203cm) 역시도 추이를 살펴봐야 하는 상황. 모비스 관계자는 “부상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한다. 오늘 오후 훈련 때 상태를 살펴본 후 다음 경기(17일 오리온 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리온 김동욱은 왼쪽 무릎 슬개골 건염이라는 소견을 받아 3주 진단을 받았다, 모비스 전준범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며 전열에서 빠져있다. 동부는 윤호영이 아킬레스 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정규리그 끝자락에서 10구단이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은 부상으로 떠올랐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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