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동부 프로미가 연고지 내 복지관을 찾아 사회 공헌 활동을 가졌다. 지난 14일, 동부는 원주시 태장동에 위치한 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배식봉사와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은 선물했다.
함께 자리한 독거노인들은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그린엔젤스'의 스트레칭 및 체조 동작을 따라하며 간단한 몸 풀기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응원단장의 진행 하에 퀴즈, 노래자랑, 응원전 등 다양한 게임으로 그동안의 외로움과 우울증을 훌훌 털어냈다.
배식 봉사에 이어 함께 점심 식사도 가지며 날씨만큼 따뜻했던 ‘화이트 데이’를 만들었다.
행사를 지켜보던 복지관 안병표 관장은 “저희가 원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보통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할 때 어르신들은 의자에만 앉아계시고 단순히 보여주는 공연이 많았다. 그런데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움직이고 체조도 하며 게임을 즐기면서 ‘어울림’으로 나오는 건강한 웃음을 원했는데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의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 충분히 즐기고 만족을 하셨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한편 동부는 백내장(밝은안과 후원) 및 임플란트(한빛치과 후원)도 각 5명씩 복지관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무료 수술도 지원했다.


#사진_ 구단 제공,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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