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문경은 감독 "이현석 ·최원혁, 윤활유 역할 해줬다"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7-03-18 17: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변정인 기자] "최원혁,이현석 두 선수가 윤활유 역할을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김민수도 공수에서 잘해줬다" 연장 접전 끝 승리를 거둔 문경은 감독은 인터뷰 내내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 SK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91-85으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22승 29패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렸다.

테리코 화이트가 32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또한 김선형(21득점 3리바운드)과 김민수(9득점 3블록)가 후반전 맹활약하며 팀을 도왔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패색이 짙었던 SK, 후반전 화이트의 활약이 불을 뿜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또한 김선형과 김민수의 득점이 이어지며 SK가 연장 접전 끝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문경은 감독은 “홈에서 재밌는 경기한 것 같다. 전반전 잘 풀리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화이트가 전반전에 침묵했지만 후반에 터져줘서 다행이었다. 또한 최원혁,이현석 두 선수가 윤활유 역할을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김민수도 공수에서 잘해줬다.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면서 중요한 순간에 슛을 성공시켜줬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고전했던 전반전,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전했을까. 문경은 감독은 “야단을 많이 쳤다. 공수 모두 준비한 것을 해보지도 못하고 실책으로 상대에게 쉬운 점수를 내줬다.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연이어 나온 실책에 대해 질책을 많이 했다. 1쿼터 작전 시간에도 작전 지시보다는 야단을 많이 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경은 감독은 남은 경기에 대해 “3경기 남았는데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홈 마지막 경기 잘 해서 승리로 장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정인 기자 변정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