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김영만 감독 “70점대로 실점 막은 것이 승인”

김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03-18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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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동부가 5연패를 끊어내고 6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 원주 동부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77–71로 승리하면서 5연패를 끊고 6강 진출에 한발 다가갔다.

경기 후 김영만 감독은 “그동안 (윤)호영이의 부상으로 팀 분위기를 다운됐다. 근데 오늘 외국선수들도 공격적으로 나서주고, 다른 선수들도 제 몫을 다해줬다. 전체적으로 수비가 되었다. 70점대로 실점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이어 4쿼터 추격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들이라서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패턴도 잘 되지 않았다. 조금 안되더라도 팀플레이를 해야 되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해봐야 된다”라 말했다.

동부는 아직 고비가 남았다. 바로 울산으로 이동해 19일 울산 모비스와 경기한다. 현재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는 1.5게임차다.

Q. 경기 총평을 말해 달라.
우리가 연패하면서 (윤)호영이의 부상으로 팀 분위기를 다운됐다. 5라운드까지 괜찮았는데 기존에 아무것도 못했다. 근데 오늘 외국선수의 득점이라 던지 선수들이 제몫을 해줬다. 전체적으로 디펜스가 되니깐 70점으로 실점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

Q. 4쿼터 추격을 당했는데?
어린 선수들이라서 추격을 당했다. 게임을 많이 뛴 주성이 빼고 (서)민수도 2년차이고 특히 앞 선에서 강약 조절이 안됐다. 패턴도 잘 되지 않고, 조금 안되더라도 팀플레이를 해야 되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해봐야 된다.

# 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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