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추일승 감독 “이승현·문태종에 휴식 준다”

곽현 / 기사승인 : 2017-03-22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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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곽현 기자] 추일승 감독이 이승현, 문태종 등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휴식을 주기로 했다.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 KCC의 경기. 이날 오리온은 팀 주축인 이승현과 문태종이 엔트리에 빠졌다.


추일승 감독은 “승현이는 전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오늘 경기에는 쉬게 해주려고 한다. 태종이도 무릎에 물이 찼다. 조금 쉬게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현재 2위로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1위 KGC인삼공사가 유리하긴 하지만, 오리온에게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추 감독은 2위 이상이 확정된 상황에서 주축선수들을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뿐만 아니라 무릎부상으로 결장 중인 김동욱의 복귀도 미뤄지고 있다. 추 감독은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냥 정규리그는 쉬라고 했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6일 LG와 경기를 갖는다. 추 감독은 이승현, 문태종의 출전 여부에 대해 “LG 전에서는 다 뛰게 할 생각이다”며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사진 –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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