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허웅, 김준일, 임동섭, 김지완 등 프로농구선수 12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 신청을 했다.
지난 23일 오후 5시까지 마감이었던 2017년 2/4분기 상무 농구단 지원에 프로선수 총 12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지막까지 고심했던 SK 이승환, 모비스 전준범은 한 시즌을 더 치르고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SK와 KCC의 경우 이번 시즌 상무 입대를 지원한 선수가 없다.
서류에 합격한 선수들은 오는 29일 배근력(허리힘)/윗몸일으키기/10m 왕복달리기, 오래달리기(1.5km), 100m 달리기 등 신체검사 및 체력측정, 인성검사 등을 마친 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4월 19일 오전 10시며 최종 선발된 선수는 5월 8일에 입대할 예정이나 5월 9일에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상무 지원 선수 12명>
김수찬, 정성호(모비스), 허웅, 김창모(동부), 임동섭, 김준일(삼성), 김지완, 이대헌(전자랜드), 한상혁(LG), 이승현(오리온), 문성곤(KGC인삼공사), 김종범(KT)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