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KGC인삼공사 문성곤(24, 196cm)의 입대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통합 우승에 신스틸러 역할을 해낸 문성곤은 8일,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위해 논산 훈련소로 향한다. 이에 앞서 문성곤은 4일 챔피언스 데이에 참석해 안양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문성곤은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식스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득점보다는 수비에 치중했고, 루즈볼, 리바운드 가담에도 적극적이었다. 호시탐탐 가로채기를 노리는가 하면, 공격에서도 분위기를 띄우는 3점슛으로 힘을 보탰다.
덕분에 문성곤은 정규리그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며 시즌을 마쳤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 앞에선 문성곤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사진_유용우 기자
# 영상촬영 및 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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