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농구협회/한필상 기자] 2017 FIBA 아시아컵에 여자농구대회에 출전할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5일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소집했다. 간단한 서류 절차를 마친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오후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대표팀은 7월 23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7 FIBA 아시아컵 여자대회에 출전한다.
서동철 감독은 “해외 사이트를 통해 상대 주요 선수들에 대해 체크를 했다. 조별리그에서 호주, 일본, 필리핀과 같은 조에 속하게 됐는데, 일본전에서 꼭 승리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준비할 생각”이라며 구상을 밝혔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진천에서 훈련 후 상주 또는 용인으로 자리를 옮겨 출국 전까지 머무르며 20일경 대회 개최지인 인도로 향한다.
FIBA 아시아컵 여자부는 오세아니주의 호주와 뉴질랜드가 새롭게 가세해 2단계 레벨로 경기를 갖는다. 상위 레벨은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예선전을 가진 뒤 이후 결선 토너먼트로 최종 성적을 가린다. 이 대회는 2019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권이 달려있다. 상위 4팀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지난 2015년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그친 바 있다.
<2017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_서동철(대한민국농구협회)
코치_전주원(우리은행)
트레이너_양보열, 이시연(대한민국농구협회)
매니저_이은희(대한민국농구협회)
선수
가드_박하나, 김한별(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심성영(KB스타즈)
포워드_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임영희(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센터_배혜윤(삼성생명), 곽주영(신한은행), 박지수(KB스타즈), 김소담(KDB생명)
# 사진 및 영상편집_주민영, 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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