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던 중앙대. 거함 고려대를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너무 일찍 축포를 터뜨리고 말았다. 중앙대의 위기관리능력이 아쉬운 한 판이었다.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우승팀을 결정 짓는 자리였다. 고려대가 14승 1패로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가 13승 1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었다. 고려대가 이기면 정규리그 4연패, 중앙대가 이길 경우 7년 만에 우승을 눈앞에 둘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해 정규리그 3위를 달성한 중앙대는 양홍석이라는 ‘특급 신인’이 가세하며 우승권을 위협하는 팀이 됐다. 특히나 신인왕과 MVP를 노리던 양홍석에게는 더욱 아쉬운 경기였다. 아쉬움 짙은 양홍석과의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영상촬영/편집 : 김남승 기자
사진 :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