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지난 시즌을 4위로 마친 신한은행이 이번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훈련에 한창이다. 11일에는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휘문중을 불러들여 연습경기를 가졌다. 곽주영, 김단비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빠져있지만, 김연주와 윤미지를 중심으로 손발을 맞춰갔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는 김규희와 김연희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에만 매진해오던 김규희는 곧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연희도 발목 부상을 안고 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유승희가 연습경기 중 왼쪽 발목을 접질려 1쿼터 후반부터는 뛰지 못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신기성 감독의 말. 코치로 변신한 최윤아도 윤미지, 김형경 등 가드 포지션 선수들에게 틈틈이 조언하며 뒤를 받쳤다.
신한은행은 타 지역 전지훈련 없이 8월말까지 인천에서 훈련을 이거가며 박신자컵 출전 대비를 한다.
# 영상촬영_김남승 기자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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