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코트] [영상] '무제한급' 3대3 결승전, 이기는 법도 남다르네

송선영, 주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07-24 0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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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전통의 3대3 농구대회,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는 지난해부터 KOC 부문을 신설, 관중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KOC는 King of Crazy의 약자로, 말 그대로 3대3의 소문난 강자들만 나설 수 있는 부문이다. 아울스, DASH 등 동호회 최고수들만이 나섰다. 하지만 무대를 평정한 팀은 바로 선수출신들로 구성된 '아재들'팀이었다. 임영훈과 차지우, 김경렬, 백성현으로 구성된 '아재들'은 파란을 일으키던 DASH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크레이지 코트는 동점으로 경기가 끝날 경우 먼저 2점 리드를 따낸 팀이 이기도록 하고 있다. 아재들은 연장접전 끝에 임영훈의 3점슛에 힘입어 상대를 11-10으로 따돌렸다. 팬들을 놀래키는 방식마저 '킹'이었다.

#사진=한필상 기자
#촬영 및 편집=송선영, 주민영 기자
#인터뷰=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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