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나 혼자보다는 모두가 잘 해서 그런 것."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워리어스)에게 '점프슈팅 팀의 한계를 넘어선 비결'을 묻자 그는 '혼자의 힘'이 아니었다며 팀 전체에게 공을 돌렸다.
28일 커리와의 인터뷰가 이뤄졌다. 3점슛으로 NBA 기록뿐 아니라 트랜드까지 바꿔놓고 있는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누구 한 명에게 의존한다기보다는 선수 모두가 역할을 갖고, 서로가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비결"이라 말했다. 이어 커리는 "찰스 바클리는 점프슈팅 팀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지만(웃음), 점프슈팅 팀이라도 수비를 잘 한다면 우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릴 적 레지 밀러와 스티브 내쉬를 동경했다는 커리는 "우리에게 유리한 시대에 NBA에서 뛰고 있는 것 같다"며 트랜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 미래보다는 지금 이룰 수 있는 목표부터 밟아가고 싶다"며 다음 목표로 NBA 우승을 꼽은 스테판 커리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 인터뷰=손대범, 한기윤
# 촬영,편집= 김남승
# 사진=언더아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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