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 기자] 여준석을 막을 자는 없었다.
용산중은 31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결승 경기에서 평원중을 86-69로 잡고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용산중으로 이적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여준석(202cm, C)은 44점 3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용산중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3월 춘계연맹전 이후 삼일중에서 용산중으로 옮긴 여준석은 전학에 따른 규정 때문에 이번 종별선수권에서 용산중 유니폼을 입고 첫 데뷔전을 치렀다.
작년 중2때 삼일중을 소년체전 우승으로 이끌며 두각을 나타낸 여준석. 전학 때문에 많은 경기를 뛰진 못했지만, 중등부를 평정한 여준석은 얼마나 늘었을까? 종별선수권 대회 결승과 4강전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영상제공_대한민국농구협회
영상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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