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리온 팬 페스티벌 개최, 선수단-팬 모두 하나로

송선영 / 기사승인 : 2017-12-01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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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혜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고자 지난 25일 고양 엠블호텔에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팬 페스티벌을 연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 시즌 안에 팬 페스티벌을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리온 시즌권을 구입한 오리온 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오리온 팬 80여 명이 참가했다. 오리온 선수단은 팬들과 반갑다는 인사를 나눈 뒤 간단한 토크 타임을 가졌다. 곧바로 추첨을 통해 선수들 각자 팬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나눠앉았다. 이어 오리온 치어리더 팀 ‘레드스타’의 화끈한 댄스 공연이 열렸다. ‘레드스타’는 서현숙과 이나경 등 스타급 치어리더들이 속해 있는 치어리더 팀이다. 치어리더들도 각자 맡은 테이블에 앉아 팬들과 함께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텔레파시, 선물을 잡아라, 구구단 등 여러 게임이 준비됐다. 덕분에 오리온 선수들과 팬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했다. 또한 오리온은 빙고게임을 통해 오리온 팬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팬 페스티벌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식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오리온 팬들은 선수들의 일상과 취미, 경기력, 훈련 등 그간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하게 던졌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며 당황해 하는 오리온 선수도 있었다. 오리온 선수들은 팬들과 포토타임을 갖거나 이야기를 나눈 뒤 하이파이브를 끝으로 팬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오리온 허일영은 “팬 페스티벌에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자주 보는 팬들이 많다. 그만큼 오리온을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얘기다.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영상 촬영_김혜림 기자


#영상 편집_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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